오늘은 인체 대백과사전을 리뷰해보고자 합니다. 바로 "찾아보고 발견하며 배우고 즐기는 인체 대백과사전"입니다. 비룡소 출판사에서 나온 백과사전인데요. 이 백과사전을 구매하게 된 계기는 '거실공부의 마법'이라는 책을 읽으면서인데요. 이 책에서는 거실에 항상 '도감, 지도, 사전'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유는 나중에 '거실공부의 마법' 도서 리뷰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비룡소 인체대백과사전은 아는 엄마에게 소개받은 책이었는데요. 아이가 마이 퍼스트 디스커버리 전집 중 '우리 몸'과 '우주' 편을 잘 보는 터라 인체도감과 우주도감을 구비하면 좋겠다 싶어 알아보던 차에 '비룡소 인체 대백과사전'을 알게 되었습니다. 2022.08.17 - [리뷰(여행,맛집,제품)] - 첫 자연관찰 소전집 마이 퍼스트 디스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