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번에도 예고했다시피, 남편 애플 워치 사전 예약한 후기를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사전예약일인 9월 30일 자정을 기다리기 위해 9월 29일 목요일 밤에 남편과 자지 않고 TV를 보다가 12시 06분이 되어서야 사전예약이 생각났습니다. 바로 쿠팡을 들어가 보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애플제품을 살 때 쿠팡을 많이 애용합니다. (TMI 남편의 아이폰XS, 아이패드 Pro, 아이폰 13 Pro, 애플 워치 7 모두 쿠팡에서 구입함.) 이유는 여러가지 장점이 많아서인데요. 본문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전예약의 치열한 전쟁통에 아이폰 14 Pro는 할부가 좀 지나 구매하기로 하고, 애플 워치 8부터 구매하기로 하였는데요. 사전예약 12시 직후로 서버가 불안정하여 결제페이지로 이동이 안되더라..